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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주택가의 혜자 샐러드집으로 유명했던 샐러드 맛집이 있습니다.
알고보니 그곳이 성매매 알선장소였고 발각이 되었다고 하네요.
진정한 극한직업의 영화가 여기서 나오는걸보니 진짜 영화는 영화가 아닌것 같습니다.
실존하는 내용들이네요 전부다.. ㅎㄷㄷ합니다.
모든사람들이 극찬하는 샐러드 맛집..
저도 지나가다 이곳을 몇번 지나간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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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비쥬얼만봐도 정말 샐러드를 잘하고 혜자인 집입니다.
박리다매였을까 싶을정도로 정말 샐러드 양이 푸짐합니다.
근데 이런곳에서 성매매를 하고 있었다니 앞에서는 샐러드를 팔고 뒤에서 진짜를 하고 있었네요..
진짜 충격적입니다. 여기가 이랬다고하면 실제로 저런곳이 더 많을것 같다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심지어 사장님이 샐러드파는데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하네요.
역시 다 이유가 있었네요.
실제 그럼 샐러드로 결제를 하고 성매매를 이용했을 수도 있을거같단 생각도 듭니다.
정말 대단한 한국이란 생각도 들고 저런 가게가 정말 많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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