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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크로아티아에게 패배 하였습니다.
경기 종료후에 네이마르는 한없이 슬퍼 했는데요.
하지만 이윽고 멋진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경기는 지긴 했지만 그도 한아이의 아버지였습니다.
크로아티와 브라질의 경기에서 진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슬픈 표정으로 울고 있었습니다.
그때 다가서는 크로아티아 어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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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사랑하는 네이마르이면서 아이의 꿈을 자신의 기분에 따라 망치고 싶지 않았을 겁니다.
네이마르의 따뜻한 마음에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입니다.
멋진 아이의 아빠인 네이마르 비록 브라질은 크로아티아에게 졌지만 멋졌습니다.
졌지만 잘싸웠다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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