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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유난히 맥주가 당길 때 편의점으로 걸어간다. 가벼운 퇴근길에 손에 쥔 맥주는 캬 소리 나는 맥주 캬 맥주이다. 청량한 크래프트 라거 편의점 후기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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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맥주
배달의 민족에서 디자인해서 그런지 상당히 깔끔하고 정갈하다. 시원한 맥주를 벌컥벌컥 들이키고 나면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캬라는 소리. 이소리가 날정도로 청량한 크래프트 라거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맥주 이름을 켜어라고 지은 것 같다.
캬 맥주 디자인과 도수
맥주의 도수는 4.7도로 청량하게 먹기 좋은 맥주 도수이다. 일단 저 크게 박힌 캬라는 글씨가 너무나도 눈에 띈다. 눈에 띨정도로 캬를 읽고 보다 보면 이미 맥주를 마신 것처럼 몸이 청량함과 탄산의 보글보글함으로 가득 찬 것 같은 시원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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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맥주의 맛
청량한 라거라고 했던가. 청량하게 고운 금빛을 띈다. 거품에서 보글보글 올라오는 탄산의 기운이 방울방울 터지면서 청량함을 더욱 자극한다. 거품이 터지는 소리에 얼른 벌컥벌컥 마시고 싶은 기분이다. 맥주의 맛은 상큼하면서 상콤한 느낌에 정말 시원하게 넘어가는 청량감이 연이어 입안에서 터진다. 답답한 날이 있다면 청량감있게 뚫어줄 겸 캬 맥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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