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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볍고 상큼하게 술을 마시고 싶은 날이다. 그럴 때면 꼭 사러가는 맥주가 바로 이 스티글 맥주이다. 오늘은 스티글 맥주를 먹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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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글맥주.
스티글 맥주는 오스트리아 맥주로 가볍게 마시기 좋은 맥주이다. ZITRONE으로 레몬맥주이다. 라들러 맥주로 가볍게 먹기에 좋다. 오스트리아 맥주 브랜드 중 하나인 스티글의 양조장은 잘츠부르크에 있다. 이 양조장은 박물관과 레스토랑까지 운영하며 규모가 매우 크다.
스티클 맥주 정보.
생산자 : 스티글
맥주 : 라들러
원산지 : 오스트리아
알코올 도수 : 2.0도
용량 : 500ml
용기구분 : 캔(Can)
구매처 : 편의점
맛 : 상큼한 레몬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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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글 맥주 달콤하다.
우선 맥 주라기엔 도수가 상당히 낮다 보니 음료수에 가깝다. 그러다 보니 굉장히 시원하게 벌컥벌컥 마실수 있다. 레모네이드에 가까운 맥주라 한 10캔 정도 먹으면 취할 것 같으나 가볍게 먹기에 좋다. 술 찌들 이 먹고 취하기에 딱 좋은 맥주라고 하고 싶다. 나에겐 음료수에 가까운 맥주여서 맛있는 맥주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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