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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동산 및 경제, 사회, 정치

강릉 소돌해변이 눈앞에 펼쳐지는 언제나 소돌 펜션 방문기!

by vvkgkg%,$# 2022.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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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소돌해변이 눈앞에 펼쳐지는 언제나 소돌 펜션을 방문했다.


언제나 소돌 펜션 위치는?

언제나 소돌 펜션은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2011에 있다. 해안선 횟집 바로 옆 건물이다.

언제나 소돌 운영시간 및 주차는?

언제나 소돌 펜션은 15시에 입실하여 11시에 퇴실이다. 주차는 건물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 가능하다.

 

언제나소돌-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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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소돌 펜션은 침대방, 2인실, 가족실이 있고 스파 및 개별 바비큐도 가능하다. 바베 큐시 자이글 사용의 경우 1대당 20,000원(2인 기준)이고 이용시간은 입실 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객실에서 개별로 사용이 가능하다. 

 

인언이 추가될 경우 1박 기준 1인당 15,000원이 추가된다. 1층에는 어니 더 먼스 카페가 있어서 9시 30분부터 20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전기밥솥이 필요하면 프런트에서 대여도 가능하다. 

 

 

 

 

언제나 소돌 이용 가격은?
  • 201호(오션뷰) 105,000 ~ 205,000원
  • 202호(오션뷰/욕조) 155,000 ~ 285,000원
  • 204호(하프 오션뷰) 80,000 ~ 185,000원
  • 그 외 115,000원 ~ 245,000원

언제나소돌-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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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스타일이 꽉 차는 소돌해변의 전망!

원룸스타일의 방이지만 맘에 드는 것은 소돌해변 바로 앞바다의 전망을 하루 종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소돌 해변 바로 앞 바다의 전망이 최고여서 하루종일 창밖을 봐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정말 좋다. 인근에는 주문진 해수욕장과 소돌 아들바위공원까지 있어서 도보로 주변을 즐길 수 있다.

 

언제나소돌-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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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걸어놓은 아름다운 동해 바다의 그림!

 

정말 벽에 걸어놓은 듯한 아름다운 바다의 그림이다. 실내는 온전하게 차분한 화이트톤으로 꾸며서 편안하게 창문 밖의 바다의 풍경만을 집중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가 되어있다. 침대 주변과 테이블 주변에 콘센트가 많아서 사용하기도 편하고 무선 와이파이도 잘되어 있다. 

 

수건은 1인당 2 개식 준비되어있고 헤어드라이기가 비치되어 있다. 취사가 가능하도록 인덕션과 전자레인지 그리고 전기포트가 비치되어 있다. 사이즈별로 냄비도 있어서 간단한 식사 정도는 충분히 해 먹을 수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창문 앞에 놓인 자그마한 상인데 저녁에 술 한잔 하기 정말 좋다.

 

 

 

 

언제나소돌-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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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를 보며 마시는 한잔!

 

인근 횟집에서 회를 떠 와서 화요와 함께 한잔했다. 정말 마셔도 취하지 않을 정도로 밤바다의 야경이 너무 아름다운 밤이었다. 정말 바닷속에서 한잔하면서 바다속에서 푹잔것 같았다. 오랜만에 포근한 힐링의 시간이었다.

 

언제나소돌-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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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파도소리에 깨는 소돌의 아침!

 

은은한 파도소리에 깨었다. 정말 퇴실 전까지 물 멍만 하다 퇴실한 것 같다. 편안한 바다를 보면서 마음도 몸도 정말 편안해졌다. 체크아웃 후에 아쉬운 마음에 한 번 더 바다에 나가서 그림 같은 소돌해변의 바다를 감상했다. 편안한 물 멍이 하고 싶다면 소돌 펜션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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