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곳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씨메르로 호캉스를 떠났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위치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 해변로 296에 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가격은?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곳.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유일하게 해운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발코니 시설이 있다. 발코니에서 해운대 바다 바람과 파도소리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설로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자연을 느낄 수 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는 곳곳에 작품을 느낄 수 있다.
호텔 카운터에서부터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다. 곳곳에 비치 된 예술품과 조각품, 드넓은 조경 속 공간에서도 예술품을 감상 할 수 있다. 국내 저명 작가부터 시작하여 세계적인 예술가인 로이 리히텐스타인, 프랭크 스텔라, 앤디 워홀, 소스너 등의 걸작들이 호텔 곳곳에 작품으로 걸려 있다.
호텔 주변에는 아름드리 수목과 함께 비너스 상 등 해변 산책길을 따라 이색적인 조각품들을 비치하여 도시 외곽의 한적한 갤러리에서 느끼는 고급스러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자연과 예술품이 만나 아주 멋진 자연의 미술관을 선사한다.
아늑한 숙소의 오션뷰.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진 다크 브라운의 숙소는 편안함을 준다. 문을 열자마자 너무 편안함에 내 집처럼 침대에 바로 누웠다. 은은한 베이지 톤의 정갈한 분위기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아주 예술적인 클래식함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숙소였다.
아름다운 부산의 바다와 야외풀.
정말 아름답다. 아름답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 숙박을 이용하면 야외 오션스파 풀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하늘 위 작은 바다로 낮과 밤의 매력을 가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야외 오션스 파풀에서 여유를 느껴보면 좋다. 낮은 주로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끼는 공간이라면 밤에는 핫하고 파티스러운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우리는 여유를 느끼고자 낮에 잠깐 즐기고 왔다.
아름답고 아름다운 파라다이스.
아름답고 아름답게 그리고 편안하게 보냈다. 넓은 바다와 이어지는 하늘이 그저 모든 걸 잊고 다시 태어난 것만 같은 느낌을 준다. 뭐든 이곳에서라면 새 출발도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즐겁고 행복한 이 시간이 계속 지속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이다. 즐겁고 행복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의 하루가 그렇게 저물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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