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에 북한강이 보이는 뷰 좋은 카페 대너리스를 방문했다.
카페 대너리스 위치는?
카페 대너리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941에 있다.
카페 대너리스 운영시간 및 주차는?
카페 대너리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10시에 오픈하여 자정까지 운영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8시에 오픈하여 자정까지 운영한다. 라스트 오더는 23시 30분까지만 받는다. 주차는 대너리스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다.
카페 대너리스의 커피가 맛있는 이유?
카페 대너리스는 주기적으로 교육을 하면서 끊임없이 발전된 커피의 맛을 볼 수 있다. 북한강 뷰가 한눈에 보이는 뷰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뿐만 아니라 맑은 날, 흐린 날, 비 오는 날 모두 커피를 마시면서 뷰를 즐길 수 있는 것에 커피가 더욱 맛있다.
카페 대너리스 메뉴는?
- 에스프레소 8,000원
- 블랙슈트아메리카노 8,000원
- 카푸치노 8,500원
- 카페라떼 8,500원
- 브런치 메뉴(오전 10시부터 19시 30분까지 주문 가능)
통창이 가득한 카페 대너리스!
카페 대너리스는 북한강이 보이는 카페답게 통창이 가득하다. 고급스러운 꽃장식들과 조명 그리고 샹들리에까지 있어서 정말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카페이다. 화장실부터 벽하나 하나 가 모두 다 정성스럽게 인테리어를 쏟았다. 정말 아름다운 카페이다.
풍경을 보는 카페 대너리스!
1층부터 층층이 보이는 모든 뷰가 정말 아름다운 작품이다. 미술관을 온 것처럼 창문의 풍경들이 하나같이 다 예술이다. 아름다운 뷰에 빠지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이래서 카페 대너리스의 커피가 더욱더 고급지고 깊은 맛이 나는지도 모른다.
강을 보며 먹는 브런치!
오전 10시부터 19시 30분까지 시킬 수 있는 브런치이다. 식감 좋은 스테이크와 베이컨과 빵이 정말 맛있다. 북한강 뷰를 바라보면서 먹는 브런치가 정말 산뜻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 해쉬브라운, 소시지, 베이컨, 스크램블 그리고 제철과일과 샐러드가 풍성하게 갖추어져 입안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브런치와 커피가 모두 맛있는 카페 대너리스!
커피부터 브런치까지 맛있는 식사였다. 식사 후에는 북한강 옆 정원이 꾸며져 있어서 산책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정말 아름다운 것은 날씨 좋은 날에는 강 바로 옆에서 커피 한잔을 즐길 수 있도록 멋진 야외 테라스와 테이블도 갖추어져 있다. 다음에 날씨가 좋을 때 다시 한번 꼭 방문해볼 만한 아름다운 카페 대너리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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