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과 윤석열대통령의 한미 정상 공동성명에 대해서 요약 정리해본다.
한미 정상 공동성명 요약
- 핵심, 신흥 기술과 사이버 안보 협력 심화 확대
=> 핵심적인 기술의 협력과 사이버 안보에 대해서 협력하겠다는 양 국가의 의지 확인.
=> 핵심 보안 관련주들의 상승세가 예상.(안랩, 두나무등등)
- 첨단 반도체, 친환경 전기차용 배터리, 인공지능, 양자기술, 바이오기술, 바이오제조, 자율 로봇을 포함학 핵심 신흥 기술 보호 진흥을 위한 민관협력 강화
=> 첨단 반도체에 대한 집중력으로 미국이 반도체 패권을 가져가겠다는 의미
=> 반도체 관련주와 배터리 관련주의 점진적인 상승이 예측됨
=> 바이든이 당선당시 언급했던 암정복에 대해서 연말전에 내용발표가 있을것으로 예측(항암 관련주)
=> 자율로봇 및 UAM, 드론 관련주들의 상승 예측, 우크라이나 전쟁과 인건비 상승등으로 드론주 강세 예상.
- 국방상호조달협종에 대한 논의 개시를 포함하여 국방 부문 공급망, 공동 개발, 제조 분야 파트너십 강화
=> 국방력 강화로 방산주들의 상승이 예상이됨.
=> 우크라이나-러시아 사태로 신냉전에 접어들며 모든 국가가 다시 국방력에 투자할것으로 예상.
- 기후변화 대응 공약, 에너지 안보 중요성 인식 에너지 안보 (소형모듈원자로(SMR))
- 에너지 안보는 청정에너지 기술을 조속히 보급하고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는 것
- 탄소 제로 전력의 핵심으로 원자력 중요성 인식
- 원자력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수출 진흥과 역량개발 수단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보다 회복력하는 원자력 공급망 구축
=> 원자력을 개발한다는것은 탈원전에서 반대로가는것을 의미 -> 지속적으로 전력생산증가가 필요함.
=> 원자력 또한 방산의 기술을 요구하므로 방산주들의 상승이 예상이 됨.
=> 소형 원자로의 발전기술과 건축기술이 대단히 필요함.
- 선진원자로와 소형모듈원자로(SMR)의 개발과 전 세계적 배치 가속화 우주협력 강화
- 우주탐사 공동연구 촉진
-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개발 지원 합의
- 올해 말까지 제3차 한미 민간우주대화 개최 사이버 보안
=> 우주산업의 발달은 방산기술을 필요로하며 사거리 증가 개발을 요구함
=> 우주 산업은 국방기술과 엮어서 생각해야 하며 각종 항법기술 및 전자 통신기술들을 필요로함.
=> 방산관련주인 한화시스템, LIG넥스트원, 빅텍, 한일단조, 휴니드, 한국항공우주 등의 상승을 예상함.
- 사이버 적대세력 억지, 핵심 기반 시설의 사이버 보안, 사이버 범죄 및 이와 관련한 자금 세탁 대응
- 가상화폐 및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보호
=> 가상화폐 블록체인을 보호함으로서 은행권 안으로 시스템이 들어올수 있음.
=> 향후 p2e 게임에 대한 기대감과 블록체인 관련주들의 상승을 예측.
=>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중 블록체인게임의 활성화 정책이 시행될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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