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하는 여고생을 AI에게 그리도록 함.
아직 AI라서 그림을 고퀄리티로는 그리지만 개념이 부족한 부분의 그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충격적입니다.
아직은 AI가 인간의 야구라는것에 대해 이해하지는 못하는 정도입니다. 사실 이해했다 안했다라기보다는 그에 맞는 알고리즘이 AI에 들어있어야 완벽하게 야구라는것과 야구를 하는 여고생을 매칭하여 그렸을건데 아직은 이정도까지 기술에 다가서기엔 부족해 보입니다.
2. 공이오고 휘두르는 사진.
공이 이미 지나가고나서야 베트를 휘두르는 사진입니다. 이사진이야뭐 이미 정말 공이 지나가고 베트를 휘둘럿을수 있습니다. 알고리즘 자체에서 야구를 못하는 여고생이 베트를 휘두르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무엇보다도 정말 이게 AI가 그린게 맞나 싶을정도로 고퀄리티의 그림을 그려내는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아 여기서 또 실수가 나오는데 공과 글러브를 뒤로 던지는 투수 여고생입니다. 그림하나는 정말 제대로 그렸는데 역시 야구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AI에 담아내는데 실패한것 같습니다. 아직 SW의 업그레이드가 더 필요해보입니다. 하지만 역시 쿼리티가 정말 좋아보입니다.
아직은 부족한면이 많아보이는 AI 작가입니다. 다만 정말 무서운 사실은 이정도로 그려낼 AI실력이라면 조만간에는 정말 엄청난 업그레이드를 통해 왠만한 그림 작가보다 더 뛰어난 기술과 그림실력으로 단시간에 엄청난 그림을 그것도 한장이 아닌 수십 수만장을 그려낼것입니다. AI가 정말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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