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성분을 최소화하여 만든 뷰티 화장품 레미유를 구입하였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레미유.
레미유는 지친 일상에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미니멀 뷰티 라이프를 꿈꾸는 브랜드이다. 덜하지도 더하지도 않도록 유해성분을 최소하 하여 만든 화장품으로 최소한의 처방으로 단조로운 일상에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게 만들어 준다.
레미유의 무드 레이어 마스카라.
무겁지 않은 3mm의 화이버 포뮬러와 스트롱 필름 포머 코팅 시스템을 배합하여 덧발라도 처짐과 번짐이 없는 선명한 눈매를 만들어 준다. 색상은 블랙과 딥 브라운이 있는데 실제 눈에 그려보니 선명함이 살아나면서 무거움은 전혀 없었다.
- 무드 레이어 마스카라 38,000
아이딜릭 섀도우 팔레트
컬러와 분위기에 맞게 쌓일수록 달라지는 레이어드 핏 새도우이다. 4구를 가지고 9구 이상의 색감과 록을 표현할 수 있어서 미니멀하지만 9가지의 색상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장점이다. 미니멀한 라이프에 어울리는 화장품이 아닐까 싶다.
- 아이딜릭 섀도우 팔레트 21,000
레미유 오네릭 스킨 쿠션!
답답하지 않은 내추럴 쉬어 포뮬러와 스킨 안심 성분을 배합하여 편안하면서도 매끄럽고 기분 좋은 피부톤을 내어준다. 산뜻하면서도 전혀 무겁지 않고 매끄럽게 발리는 느낌도 좋고 얼굴에 닿은 곳도 굉장히 편안했다.
- 오네릭 스킨 쿠션 32,000
레미유 블렌드 더 무드 틴트와 비건 립밤.
비건 립밤을 사기 위해 간 곳에 틴트도 있었다. 촉촉함을 간직한 뽀송한 쿠셔닝 텍스처로 바를수록 다채롭고 선명해지는 컬러 레이어링이 참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다. 내가 사려고 했던 립밤은 비건 립밤으로 과장되지 않으면서 고효능의 케어 성분과 특허 성분까지 함유된 리얼 생기 MLBB 비건 립밤이다.
- 블렌드 더 무드 틴트 19,000
- 쏠 무드 비건 립밤 13,000
색 발림이 좋다.
발색도 너무 좋고 색 발림도 너무 좋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파스텔톤의 느낌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따뜻하면서도 차분하면서도 우아하면서 세련미와 섹시함이 돋보이는 그런 색상이었다. 내친김에 마스카라까지 같이 구매했는데 마스카라를 한지도 모를 정도로 가벼운 느낌이 너무 좋았다.
레미유 추천할만하다!
레미유 제품 정말 추천할만한 제품인듯하다. 무겁지 않게 최소한의 것으로 가볍게 만든 제품으로 콘셉트를 정말 잘 잡았다. 미니멀한 라이프를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걸맞은 미니멀 비건 화장품으로 레미유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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