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무비데이 쿠키데이 안개꽃데이 오렌지데이 레터데이에는 빔프로젝트.
11월 14일은 무비데이, 쿠키데이, 안개꽃데이, 오렌지데이, 레터데이이다. 이날 기념일을 다 챙기려면 연인에게 쿠키와 손편지 그리고 안개꽃 가지마다 너만을 좋아해라는 종이를 매달아 선물하고 오렌지를 먹거나 혹은 오렌지 주스를 마시면서 영화를 봐야 한다.
이른바 매달 14일을 기념하는 포틴 데이 문화현상에서 11월 14일은 유독 5개의 데이가 겹치는 날이다. 기념일의 유래가 불분명하고 의미가 정말 있는지 의문이 될 정도로 연인 간의 부담만 커지는 기념일이 과연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물론 의미 있는 기념일을 챙기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너무 많은 데이로 인해 연인들이 고통받지 않을까 싶다. 11월 14일에 그럼 가장 베스트의 계획은 무엇일까 고민해 보았다. 가장 경제적이고 좋은 것은 홈파티로 보인다.
- 집에 빔프로젝트를 준비한다.
- 안개꽃 1송이에 간단하게 좋아해라는 종이를 적어서 준비한다.
- 집에 쿠키와 오렌지주스를 준비한다.
- 집에서 영화를 보면서 안개꽃을 선물하고 쿠키와 오렌지 주스를 마신다.
그렇다면 가성비 빔프로젝트는 무얼 고르고 사야 할까? 아래의 내용을 충분히 고려한다면 밝고 선명한 화질보다 더 밝고 선명한 화질의 빔프로젝트를 살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쿠키데이, 오렌지데이, 레터데이, 안개꽃데이, 무비데이가 전부 커버가 되는 가성비의 날이 될 수 있다.
- 정확하고 또렷한 색 전달이 가능한지 확인한다.(높은 명암비)
- 밝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는지 확인한다.(Lumens가 높은 것)
- 무선으로 자유로운지(무선 WIFI 지원이 되면 바로 재생 가능)
- 스마트기기와 손쉽게 연결 가능한지(연결이 쉬우면 쉽게 접속하여 볼 수 있어 편리함)
- 자유로운 화면 비율과 와이드 시네마 효과도 가능한지 확인한다.
- 누워서도 시청할 수 있는 360도 회전 기능과 좌우상하반전의 추가 기능도 있는지 확인한다.
- 화질은 그대로지만 화면 크기를 바꾸어도 같은 해상도가 유지 가능한지 확인한다.
- 다양한 외부 포트 입력단자 지원이 가능한지 확인한다.
- 휴대 가능하고 콤펙트 한 지 안정성도 확인한다.
위의 내용이 잘 반영된 빔프로젝트를 찾는다면 아래 사진을 클릭해보자. 해당 기능을 전부 탑재하여 아주 선명한 화질로 연인과의 즐거운 영화 관람이 될 수 있다. 집안에서도 영화관에 가지 않고 즐거운 영화 관람에 팝콘에 맥주 한잔 기울일 수 있는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번 11월 14일의 쿠키데이, 안개꽃데이, 레터 데이, 오렌지데이, 무비데이에는 집안에서 빔프로젝트를 틀고 영화를 보면서 오렌지주스와 쿠키를 먹으면서 안개꽃에 편지를 적어 선물하는 것 어떨까? 물론 이 모든 게 상술이라고 하지만 생각해보면 누군가에겐 또 즐거운 추억이자 기억이 될 날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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