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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몸짱 바디프로필을 위한 식단의 단백질에 대한 여러 궁금증!
- 맛이 없다. 진짜 음식을 섭취하는게 몸에 가장 좋다. 프로틴 파우더나 게이너로 식사를 대체하는것은 몸에도 장기적으로는 좋지 않을 뿐더러 최고의 선택은 음식이다. 음식보다 더 좋은 대체품은 없다.
- 단백질만 섭취하면 균형잡힌 식사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아연이나 아르기닌 카페인 등만 잘 섭취해도 근육이 성장하기 때문에 너무 단백질에 몰입된 식사는 하지않고 골고루 먹는게 중요하다.
- 보충제에서 권하는 양은 하루에 두세번, 운동 전 후 그리고 취침 전, 기상 직후지만 굳이 지킬 필요는 없으며 가장 좋은것은 식품으로 대체하고 최소로 먹는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 보충제는 어디까지나 식품이다. 단백질 보충제는 우유나 콩등에서 단백질 성분을 가루로 만든 보충식품이므로 배탈이 나지 않을 수준에서 필요한 만큼 먹는것은 전혀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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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당불내증이 있는 경우 반드시 WPI의 보충제로 바꾸도록 한다.
- 덜 분해된 단백질 보충제로 인해 알러지가 생기면 보충제를 중지하도록 한다. 피부가 가렵거나 아토피 증상이 나타난다면 과도한 단백질 섭취가 원인이다.
- 커피와 녹차를 같이 섭취할 경우 근육통을 완화시키고 근육성장을 돕는다. 또한 녹차에는 카테킨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노화 방지에도 좋기에 운동을 하거나 몸을 만들경우 얼굴이 노화된다고 하는데 이것을 상당히 막을수 있다.
- 단백질을 최초로 만든사람은 어빈 P.존슨 이라는 보디빌더가 계란의 흰자를 이용해 만든것이 시초이다. 이것을 시작으로 바디빌딩 열풍이 불면서 급격히 퍼져 나갔다.
- 단백질 보충 식품중에 프로틴이 들어간 간식류 등이 잇는데 식품 100g당 11g이상이 단백질이면 식품 이름에 고단백질 표시를 넣을 수 있으므로 상술과 마케팅에 현혹되어 성분을 보지않고 사면 안된다.
- 단백질 보충제는 격렬한 웨이트 트레이닝이 끝나고 숨이 머리 끝까지 차서 구토감이 몰려오는 상황에서 30분이내에 먹으라고 권장하지만 실제는 아니다. 운동후 여유있게 먹어도 충분히 몸에서 근육성장이 일어난다.
- 한국인의 식단은 한식 탄수화물위주이기에 적절한 단백질 보충제를 이용하는것은 매우 바람직하다.
- 근육의 회복은 수면중 그중에서도 밤 10시~12시 사이에 수면을 취할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이다.
- 유투버들이 흔히 말하는 밥만 잘챙겨먹어도 보충제 안먹어도 괜찮다는 말의 잘챙겨 먹는은 매 끼니 마다 생선 또는 육류를 150g씩 챙겨먹는다는 얘기이므로 적절한 보충제는 요구된다.
- 미국은 상상이상으로 치즈를 소비하기때문에 유청단백질이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많이 나온다.
- 보충제의 가격이 부담되면 미숫가루와 유청 단백질을 적절히 섞어서 마셔도 좋다.
- 단백질과 혈당을 근육과 글리코겐으로 합성하는 인슐린의 영향이 가장 크다. 따라서 적절하게 포도주스나 바나나 양갱과 같은 단당류를 같이 먹는것은 상당한 도움이 된다.
- 보충제는 뜨거운 물에 넣으면 굳어서 안풀린다. 대신 믹서를 쓸수 있으면 갈아서 먹어도 된다.
- 국내에서는 미국처럼 유청 생산을 하기에 쉽지 않다 국내 낙농업은 땅도 좁고 생산성이 떨어진다.
- 무맛은 코코아 파우더 등을 가미한 제품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으면서 가격이 저렴하다. 물론 맛은 보장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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