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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상처를 주거나 이별을 준 사람을 용서하거나 이해하는 방법

by vvkgkg%,$# 2022.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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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살면서 사랑을 하고 사람을 만나고 행복한 감정을 느낍니다. 그리고 다시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거나 이별을 경험하면서 슬픔과 마음의 아픔을 느끼고 그 사람을 잊기 위해 노력을 하고 나중에 용서를 합니다. 누군가 나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거나 이별을 주었다면 그것을 용서하거나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마음에 상처를 받았을 때

상처를 준 사람과 마주치지 않도록 합니다. 상처를 준 사람은 일단 내 눈에 안보이는것만으로도 스스로 안정감을 느끼고 괜찮아집니다. 마음에 상처를 주거나 이별을 준 상대를 차단하고 SNS를 언팔하는 등의 행위를 통하여 그 사람과의 접촉점을 최소로 하면 본인의 감정을 정리하고 잊어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 줍니다.

 

정말 오랜 시간에 흘러서 나중에 만날 수 있어도 현재로서는 모든 접촉을 끊고 마주치지 않는 것이 나의 마음을 다스리고 푸는데 가장 효과적입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서 내가 괜찮아질 때까지 그 사람과의 접점은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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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화를 다스리는 편지를 씁니다. 물론 나에게 상처를 주고 이별을 고한 사람에게 보낼 편지는 아닙니다. 그간에 내가 하지 못했던 말들을 편지에 다 쏟아 내봅니다. 네가 나에게 무슨 행동을 했고 너도 잘못을 했고 나는 그로 인해 피해를 보고 마음의 상처를 받았던 것들을 모두 적어 내려갑니다.

 

편지를 다 쓴 뒤에 반드시 찢어버리도록 합니다. 불에 태워서 없애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 큰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욕을 쓰거나 비난을 쓰는 것은 좋지 않고 객관적으로 담담하게 적어 내려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서 스스로도 마음의 위안을 얻고 상대를 조금 이해해줄 수도 있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도록 노력합니다. 누군가에게 받은 상처나 아픔 그리고 이별을 잊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그동안 못했던 것들을 한다던가 새로운 취미를 시도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양한 사교 모임에 나가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좋고 여행을 다녀오는 것도 굉장히 좋습니다.

 

그동안 못했던 운동을 하면서 멋진 몸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신감을 얻기 위해 바디 프로필을 준비한다던가 새로운 운동 취미활동을 하거나 무언가를 배워서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좋습니다. 무엇이든지 바쁘게 살 수 있는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면 진정이 되고 자연스럽게 잊혀 갑니다.

 

 

 

성취감을 느끼도록 노력합니다. 무언가를 시도하여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 모든 것을 잊을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가장 큰 욕구 중 하나는 성취욕입니다. 마음의 상처나 아픔을 잊기에는 이보다 더 좋은 감정은 없습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여 그리고 도전하여 성공한 자신을 느껴봅니다.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해봅니다. 물론 이것은 단점으로 더 안 좋은 기분만 떠올릴 수도 있습니다. 조용하고 경건한 장소에서 명상을 하면서 마음이 다스려지고 차분해질 때 상대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도록 합니다. 상대가 혹시나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던 게 아닐지에 대해 공감도 해봅니다.

 

요가나 명상 수업을 통하여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리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때 이런 생각들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쁘거나 정신없이 치여사는와중에 상대의 관점에서 공감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집에서 깨끗이 씻고 자기 전에 차분히 명상 후에 생각을 한다던가 조용한 산에 올라가 등산을 하면서 생각하는 것도 좋습니다.

 

 

 

가족에게 본인의 이야기를 털어놓습니다. 가족만큼 편안하고 믿어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은 내편이 아니어도 항상 가족은 나의 편입니다. 부모님에게 나의 힘든 일을 조심스럽게 털어놓아 봅시다. 그들은 항상 나의 편이고 나를 응원합니다. 

 

나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주고 나를 달래줄 것입니다. 그럼 한결 마음도 풀리고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식사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도 있습니다. 정말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그 소중한 친구에게 나의 아픔과 상처를 털어놓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정말 믿을만한 친구에게만 털어놓도록 해야 합니다. 여기저기 이야기를 한다던가 입이 가벼운 친구에게 얘기한다면 나의 안 좋은 이야기가 퍼질 수 있으므로 꼭 내가 믿고 아끼는 친구에게만 나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도 힘들 든다면 정신과 치료사를 통하여 나의 상처받은 감정을 토로하고 치료받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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