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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맥주의 탄탄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볼파스 엔젤맨 맥주이다.
리투아니아의 맥주!
우리가 흔히 먹는 500ml분량이 아닌 568ml의 분량의 맥주이다. 은박지로 캔을 덮어서 유통과정에서의 오염을 막아주고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움을 꽤나 강조하는 리투아니아 맥주이다. 바닐라와 아로마의 특색 있는 향이 일품이다.
볼파스 엔젤맨 맥주 정보
생산자 : 볼파스엔젤맨
맥주 : 헤페바이젠
원산지 : 기타국가
알콜도수 : 5도
용량 : 568ml
용기구분 : 캔(Can)
구매처 : 편의점
맛 : 밀맥주의 아로마의 탄탄한 맛
밀맥주는 역시 헤페바이젠
바이젠은 50% 이상의 밀과 함께 보리를 섞어 만드는 맥주로 상면발효방식으로 양조한다. 그중에서도 헤페바이젠은 밝은 색상에 바나나와 풍선껌과 같은 아로마향을 내뿜는 맥주이다. 북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을 가지고 있는 리투아니아에서 만든 맥주니 그만큼 깊이 있고 값어치가 있다.
산뜻한 맥주의 맛이 내일을 기대하게 만든다.
산뜻한 맥주의 맛이 정말 일품이다. 아로마와 바나나향 그리고 허브향이 감돌면서 감칠맛과 고소함을 자극한다. 산미도 어느 정도 느껴지면서 탄산의 향이 코끝을 자극하는 맥주이다. 스트레스는 온데 간데없고 내일 또 하루가 기대되게 만드는 맥주이다. 하루를 마감하기에 이 정도 맥주가 딱이지 않을까. 오늘은 볼파스 엔젤맨으로 하루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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