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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4캔2

스피아민트 껌맛이 나는 스피아민트 편의점맥주 리뷰 스피아민트 껌은 어릴 때 즐겨 씹던 껌이다. 특히나 식당이나 짜장면을 시키면 입가심으로 주곤 했던 스파이 민트 껌. 이 껌을 맥주 맛으로 담아낸 스피아민트 맥주가 편의점에 나왔다. 아래 팁 클릭▽▽▽▽▽ 스피아민트 맥주 후라보노, 스피아민트 롯데 롯데 껌 하는 광고가 귓가에 맴돈다. 스피아민트 맥주는 그렇게 탄생했다. 롯데와 더쎄를라잇브루잉의 합작으로 스피아민트 수제 맥주가 탄생한 것이다. 맛은 당연히 스피아민트의 원액을 담아 껌 맛을 최대한 구현하였다. 스피아민트 맥주 디자인과 도수 스피아민트 맥주의 도수는 4.5도로 적당한 맥주의 도수이다. 디자인은 스피아민트 껌의 흰색 디자인을 그대로 담아 하얀색 바탕에 스파아민트 껌임을 강조하는 디자인을 새겨 넣었다. 내 또래라면 다들 신기해하면서 살법한 맥주인 .. 2021. 12. 5.
편의점 수입맥주 4캔에 만원 가능! 국산맥주는 출고가 두배! 수입맥주의 국내 맥주시장의 점유율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수입 맥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매우 좋다는 것이다. 나로서도 다양한 맥주를 4캔에 만원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무엇보다 즐거운 일이다. 오히려 국산 맥주로 자리 잡고 있었던 하이트, 테라, 오비 맥주들은 이른바 소맥이라고 하는 소맥 주로 인식이 강하다. 주류 업체들도 맛보다는 목 넘김이 시원함을 강조한다. 이러한 고질적인 한국 맥주의 단점을 수입맥주가 보완해주고 있다. 국내 수제맥주 회사들이 다양한 맛으로 도전장을 내밀고는 있으나 4캔에 만원으로 무장한 수입맥주에는 역부족이다. 물론 근래에 일부 수제 맥주들도 가세하여 4캔에 만원의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국산 메인 맥주들도 수입맥주처럼 가격을 낮추면 되는 것 아니냐는.. 2021.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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