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바디프로필 다이어트를 위한 지방 규칙적으로 태우기!
세상엔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이 있고 여러 가지 살 빼는 방법들과 운동방법 운동들이 다양하게 있고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몸을 건강하게 해치지 않고 규칙적으로 평생 다이어트라는 말에 어울리게 꾸준하게 하는 것이다. 단기간에 수분을 뺴는것이 아니라 천천히 근육의 손실도 막으면서 지방을 천천히 빼내면서 몸의 영양소나 미네랄 비타민들은 충분히 섭취하고 건강하게 지방을 태우는 것이다. 건강하게 살 빼는 방법 지금부터 알아보자.
1. 칼로리 섭취 줄이기
정말 가장 기초적이고 쉬운방법이다. 본인의 기초대사량 대비 섭취 칼로리를 적당히 줄이면서 살을 천천히 뺴는것이다. 음식을 당연히 본인 대사량 대비 많이 먹으면 체중이 증가할 것이다. 체중 감량을 위해서 매일 섭취하는 칼로리의 양을 기록하고 본인의 기초대사량 대비 양이 늘었는지 줄었는지를 확인한다.
지방 0.45kg에는 3500kcal가 포함되어 있다. 매주 우리가 0.5kg 이상 감량하길 원한다면 하루 섭취량에 500kcal를 줄여야 1주일에 0.5kg 정도를 뺄 수 있다. 굶기로 살 뺀다는 말이 과학적으로 왜 가능한지를 설명해주는 것이다. 다만 무리하게 굶어서 뺸다면 이 또한 요요 현상을 유발하므로 소식하는 습관으로 서서히 빼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량에 있어서 가장중요한것은 폭식하지 않고 일정한 양으로 하루 세끼를 적절하게 분배해서 먹는 것이다. 하루 한 끼로 폭식을 하는 것은 몸에도 안 좋고 뇌에도 자꾸 그러한 행동을 각인시켜 오히려 살이 빠지지 않고 더 찌는 효과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항상 소식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2. 건강한 지방을 먹기
이른바 지방 다이어트라고 있다. 지방만 먹어서 살을 빼는 방법인데 이것도 과학적으로 증명을 가능한 것이 건강한 지방을 많이 먹게 되면 지방이 배에 포만감을 주어 다른 탄 수나 몸에 좋지 않은 지방의 섭취를 줄이게 된다. 포화지방의 칼로리는 1g에 9kcal라 다소 칼로리가 높을 수는 있으나 식사에 건강한 지방을 섭취해줄 경우 다른 탄수화물이나 특히 식사 후 당기는 간식 등에 있어서 포만감으로 자유로울 수 있다.
따라서 가공식품의 섭취량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된다. 가공식품의 경우 안 좋은 지방들과 염분 등의 함량이 매우 높으므로 반드시 피해야 할 음식이다. 유기농으로 된 건강한 치즈와 견과류 등 건강한 지방을 먹도록 해야 한다. 마트에 가도 볼 수 있듯이 가공식품이 진열된 곳이 아닌 유제품, 해산물, 육류 등이 포진된 마트 외곽 쪽으로만 쇼핑하는 습관도 들여야 한다. 자꾸 냄새에 이끌려 가공식품에 손을 댄다면 아무리 적게 먹어도 건강하게 먹는 것이 아니기에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3. 물 많이 마시고 섬유질 섭취하기
물은 우리 몸의 체중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 몸의 70%가 수분이라고 할 정도로 몸에 수분이 많다. 수분은 대사 후 남은 찌꺼기를 노폐물로 배출하도록 도와주고 빠른 지방 연소를 위해 대사량을 높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포만감으로 과식을 막아준다. 배가 고프다면 찬물을 마셔보자. 포만감으로 배고픈 것을 없애 줄 수 있다. 남성의 하루 권장량은 3리터 여성은 2.2리터가 하루 권장량이다.
섬유질은 우리 몸이 소화하지 못하는 탄수화물이다. 건강하게 살을 빼고 싶다면 섬유질 식품을 많이 먹자. 섬유질은 소화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포만감이 지속되어 과식을 막아준다. 섬유질은 통곡물, 과일, 채소, 씨앗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으며 매일 30g 이상의 섬유질을 섭취하면 몸에 좋다. 물과 같이 충분히 섭취하면 대변 활동에도 큰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하루에 식사를 여러 번 하는것도 매우 큰 도움이 된다. 하루 세끼 혹은 하루 한끼로 과식을 하는것보다 식사를 쪼개서 여러번 나뉘어하는 것이 좋다. 장기적으로는 위의양도 줄어서 식사량이 줄게 되고 다들 아는 것처럼 소식이 건강에 좋다고 하듯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게다가 소식은 혈당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비타민과 미네랄 흡수량을 증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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