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 일상회복 문화소비 쿠폰으로 소비촉진! 필라테스 3마넌!

11월 1일 위드 코로나의 시행으로 일상 회복의 1단계를 시작한다. 정부에서도 일상 회복의 축하와 소비 촉진을 하여 내수 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위드 코로나 일상 회복에 따라 농수산, 외식, 공연, 숙박, 체육, 영화, 여행, 스포츠, 전시 등 9개 소비 쿠폰을 사용 재개하며 소비 촉진으로 경기 부양에 나선다.

정부는 추가예산으로 소비쿠폰 예산을 편성하였으나 코로나19의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사용이 전면 중단이 되었다가 위드 코로나 일상 회복의 시작으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 23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남아있으며 이 예산을 통하여 소비촉진 및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소비 쿠폰이 재개될 경우 우리가 가장 선호하는 헬스장, 필라테스 등 각종 운동시설의 할인과 숙박업체의 할인 국내여행에 대한 할인이 재개된다.

소비 촉진 할인 내용

영화는 총 203만명에게 1인당 6000원 할인해준다.
농수산물 구매시 20% 할인해준다.
공연은 예매처를 통해 1인당 8000원을 할인 제공해준다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선착순으로 3만 원을 환급해준다.
숙박은 온라인에 약시 2~3만 원을 할인해준다.
여행은 선결제시 상품가의 40%를 할인해준다.
박물관과 미술전시는 최대 5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부는 안전한 소비쿠폰 활용 및 위드 코로나 일상 회복에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도 강화한다. 실내 체육시설에 방역 물품을 지급하고 숙박업소 및 소비 활용 진작 사용처 모든 곳에 방역비 및 물품을 지원한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시스템을 점검하고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위드 코로나로 일상 회복의 시작단계인 문화소비 쿠폰 할인이 잘 정착되고 방역 수칙이 잘 준수되어 코로나를 이겨내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