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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및 각종 경제

육회를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끝내주게 좋아하는 육사시미!

by vvkgkg%,$# 202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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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끝내주게 좋아하는 것이 바로 육사시미이다. 오늘은 육사시미에 대해 알아보자.


육사시미란?

 

양념을 하지 않은 생고기 상태의 육회이다. 한국에서는 육회라는 단어가 채 썬 고기를 양념한 것이 육회이다. 육사시미는 쇠고기를 회처럼 얇게 썰어내어 양념이 되지 않은 것을 육사시미라고 한다. 전라남도 쪽에서는 주로 생고기라고 부르고 전라북도 쪽에서는 육사시미로 불린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에서는 뭉티기라고 부른다.

 

육사시미의 형태

 

육회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살코기를 이용하는데 채 썰려 나오는 육회와는 달리 얇게 썰어져 나온다. 대략 생선회 정도의 두께와 형태로 썰어서 나온다. 지역이나 가게에 따라 잘잘하고 얇게 나오는 곳도 있고 참치처럼 두껍게  나오거나 깍두기처럼 뭉텅이로 썰어 나오는 곳도 있다.

 

육사시미 먹는 방법
  • 회처럼 찍어 먹는 게 일반적이다.
  • 참기름장(참기름+소금, 옵션으로 후추)에 찍어 먹기도 하고 초고추장에 찍어 먹기도 한다.
  • 고춧가루+다진마늘+참기름장에 찍어 먹는 곳도 있다.
  • 고추기름을 이용해 양념장을 만드는곳도 있다.
  • 생선회처럼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다.
  • 참기름장과 묵은 김치를 함께 먹기도 한다.

 

 

 

육사시미 맛있게 먹는 것은 그대로 먹는 것이다.

 

양념을 적게 바르는 편이 맛이 좋다. 고기가 좋다면 그 자체의 맛만으로도 꽤나 좋기에 본질의 맛을 즐긴다. 식감은 매우 부드러워서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는 말이 뭔지 알려준다. 생고기라는 이유로 거부감을 가지고 못 먹는 사람들도 일단 먹어보면 그 맛을 풍부하게 알 수 있다.

 

 

육회와 육사시미의 위험성!

 

고기에 세균이 묻어 있을 가능성이 있어 육회는 겉에 묻어있는 균을 마늘, 참기름 등 항균작용을 가진 식재료들로 버무려서 최대한 세균들을 사멸한다. 육회를 판매하는 식당 중에 임산부,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섭취에 유의하라는 안내판을 내걸기도 하는 게 조심해야 하는 음식이다.

 

육사시미는 사실상 위와 같은 육회용 고기를 그대로 썰어다 먹는 것이고 양념을 찍어서 먹는다지만 당연히 잠깐 찍는 것은 살균효과가 없다. 세균의 염려가 걱정된다면 육사시미보다 육회를 추천한다.

 

육사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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